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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iOS개발

리치앱(rich apps)의 열 한가지 특징

리치앱(rich apps)이란 말이 요즘 앱쪽에서 회자됩니다. 부자앱? 풍부한 기능의 앱? 알찬앱? 뭐라 딱히 번역하기 어렵기에 그냥 ‘리치앱’으로 부르기로하죠. 이 신조어는 기존의 앱에 없는 특징적인 것들을 갖춰서 시장에서 성공한 앱들을 통칭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단말 혼자서만 동작하던 앱에서 백앤드 서버와 연동되면서 단말의 ‘제한된 데이터’를 넘어서 DB서버의 ‘풍부한 데이터’을 활용할 수 있게 된 앱을 가리키는 듯합니다. 정의하긴 어렵지만, 그 특징은 뽑아볼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리치앱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고 봅니다.

하나, 맥락을 이해하고 있다. 앱이 사용자가 누구인지 한번 알려주면 기억하고 있으면서 개인화해준다던가 현 위치를 알고 있으면서 위치에 맞는 응답을 해주는 앱이죠. 요즘은 멀티 디바이스에서 같은 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내가 디바이스를 바꿔가며 쓰더라도 리치앱은 내가 마지막하던 맥락을 끊김없이 이어주는 사용자 경험을 주기도 합니다.

둘, 상호작용이 폭넓다. 어떤 앱을 사용해보니 이 앱을 함께 쓰는 나의 지인을 알려주며 상호작용을 유도하기도 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상호작용이 아닌 리치앱 자체가 필요한 백앤드에 붙어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일종의 상호작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날씨나 증권정보등을 필요한 시점에 받아와서 보여주는 것이 상호작용의 예가 되겠지요.

셋, 예외상황 대응력이 좋다. 가령 네트워크 상황이 좋지않은 장소에서 앱을 사용한다고 생각해봅시다. 연결이 끊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하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부드럽게 앱의 기능을 처리할 수 있는 앱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하고 종료하거나 무한정 기다리게 만드는 앱들도 있지요. 또, 배터리가 소진되어 10~20%남았을 때는 네트워크 사용을 최소화하고 화면색상을 어둡게하는 등의 조치를 할 수도 있겠습니다.

넷, 안전해야 한다. 리치앱은 사용자 데이터를 소중하게 다뤄야 합니다. 서버로 허락되지 않은 개인정보를 올리거나, 외부로부터 내 단말로 접속해서 정보를 빼가려는 시도를 해서는 안되겠지요. 네트워크로 데이터를 보낼 때는 암호화된 형태로 주고 받아서 중간에 데이터가 유실되어도 쉽게 드러나게 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부분을 세심하게 고려하는 앱이 있는 반면 아닌 앱들도 많습니다.

다섯, 반응 속도가 빨라야한다. 마치 살아있는 듯한 UI반응을 불러일으키고, 네트워크에 요청해서 받아오는 부분도 통신 속도에 따라 UI가 얼어버리는 현상이 없도록 비동기적으로 처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여섯, 고객의 소리를 듣는다. 리치앱은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입니다. 의견을 수집할 수 있는 창구를 열고 그 내용을 선별하여 반영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지요. 주로 메일이나 블로그 댓글 형태로 소통합니다. 어떤 앱에서 정말 고치고 싶은 기능이 있는데 도무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힘들 때 그 답답함을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소통은 모든 면에서 중요하지만 리치앱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곱, 오픈된 표준을 따른다. 리치앱은 독자적으로 서비스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다른 앱과 서비스와의 연동함으로 그 사용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연동을 위해서는 공개 표준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앱끼리의 호출에 대한 url scheme을 제공하거나, OpenAPI를 만들어 제공하는 등의 형태가 되겠지요.

여덟, 처음 사용자를 위한 안내가 풍부하다. 앱이 직관적이어서 아무 설명없이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면 괜찮겠지만, 기능이 독창적이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다보면 , 초기 사용자를 위한 친절한 안내가 앱의 가치를 전달하고 재사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아홉, 콘텐츠나 기능이 풍부하다. 리치앱의 그 이름처럼 풍부해야 합니다. 앱 자체의 콘텐츠가 없거나 별다른 기능이 없다면 유저들은 그 앱을 사용할 가치를 느낄 수 있을까요?

열, 재미를 줘야 한다. 다양한 측면에서 쏠쏠한 재미를 줘야합니다. 부활절 달걀(easter egg)처럼 숨겨진 기능이 있다거나 나 구글에서 검색할 때 feeling lucky같은 기능은 유저에게 흥미를 던져줍니다.

열하나, 심미적 즐거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쁘면 모든 것이 용서된다’는 풍자는 앱 세상에서도 예외는 아닌것 같습니다. 어떤 조사에 의하면 남녀모든 사용자들이 앱을 설치할 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앱의 스크린샷이라고 합니다. 혁신적인 UX, UI과 기능도 일단 시각적으로 강한 인상을 주지 못한다면 설치되기 어렵고 설치되지 못하면 사용할 수도 없겠지요. 리치앱으로 성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나열하다 보니 꽤 길어졌네요. 앞에 일곱가지는 제가 생각하는 특징이었구요. 나머지는 함께 일하는 동료(곽,조,신,JP님)들의 아이디어을 추가해서 더 멋진 리스트가 만들어졌네요.

아무튼, 그냥 앱으로 주목받던 시기는 ‘이미’ 지났습니다. 잘 만들고 풍성하게 만들어야 유저들의 성은을 입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리치앱의 특징을 벤치마킹하고 개선해서 내가 만드는 앱에 적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최피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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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켬 2012년 8월 24일 in iOS개발, 앱개발

 

테이블 뷰에 네트워크 요청을 붙여보자

들어가며

UITableViewController 만큼이나 사랑받는 UI가 없을겁니다. 많은 정보를 가볍게 보여 주는 놀라운 UI이지요. 테이블 뷰에 data source에 해당되는 NSArray형의 모델의 내용을 cellForRowIndexPath에서 구현해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해결하고자 한 문제

그런데, 이 모델을 채워넣는 방식이 로컬의 자료가 아닌 원격의 서버를 통해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경우라면, 소위말하는 (open) API를 통해서 JSON이나 XML 형태의 데이터를 http 프로토콜로 넘겨받는 패턴입니다.

이런 패턴을 “Online Data source UITableViewController Pattern” 이라고 정의 해봤습니다.

 

구현 방법

이런 패턴을 구현하기 위해서 저는 UITableViewController의 category를 만들었습니다.

@interface UITableViewController (NSURLConnection) <ApiProtocol>

– (void) requestWithURL:(NSURL*) url;

@end

requestWithURL 메소드를 통해서 특정 API를 요청하게 되고 그 결과를 NSURLConnection으로 받아옵니다.

받아온 data를 JSON Serialization으로 NSDictionary나 NSArray형으로 리턴되도록 만든 예제입니다.

github를 통해 다운 받으면 iOS 5용 프로젝트가 나옵니다. 실행시켜보면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 API를 요청하고 그 결과값을 JSON으로 받아 테이블 뷰에 그려주는 단순한 앱이 실행됩니다.

실행화면 스크린샷입니다.

다운로드

주의! 소스코드에 포함된 NYTimes API키는 테스트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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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켬 2011년 12월 22일 in iOS개발, Open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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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Label과 sizeWithFont 사용시 Bold체를 주의하라!

별 생각 없이 코딩했었던 UILabel과 그 크기 결정을 위한 sizeWithFont 속에 간과하기 쉬운 시스템 Bold에 대한 함정이 있었다.

사례

UILabel를 System default에 bold체로 18포인트로 설정해놓고, numberOfLines는 2로 Wordwrap으로 linebreaking설정했다. 그리고 특정 문자열 예를 들면 “kth303호”를 넣었다. 이 문자열의 멤버변수인 – (CGSize)sizeWithFont:(UIFont *)font constrainedToSize:(CGSize)size 로 UILabel의 frame의 크기를 결정했다.  이때 폰트는 [UIFont systemFontWithSize:18.0f]를 사용했다.

이렇게 하니 글씨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음… 뭘까? 10분 정도 고민했다. 결국 알아낸 것이 Bold로 써진 문자열이 그냥 system font로 18포인트로 가정하고 만든 frame을 벗어나게 되었고 wordwrap line break되면서 아래로 한 줄 내려간 것이다.

1차 시도

그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UIFont fontWithName:@”helvetica bold” withSize:18.0f] 이런 식으로 변경해봤지만 같은 결론 같았다.

2차 시도

결국 system default bold가 존재한다는 걸 알았고 [UIFont boldSystemFontOfSize:18] 을 써서 사이즈에 맞춰 출력할 수 있었다.

결론은 제목과 같다.

“UILabel과 sizeWithFont 사용시 Bold체를 주의하라!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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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켬 2011년 12월 12일 in iOS개발

 

Gravatar 서비스를 iOS앱에서 사용해보자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것은 회원가입을 의미한다. 인터넷상에 자신의  id를 드러내는 것에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고 그것을 무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보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길 즐기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사생활 공개와 감시의 위협이 있는 ‘face’book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을 봐도 그렇다.

자신의 얼굴을 노출하건 특정 avatar를 대신 보이든,  SNS에서 프로필 사진이 없는 경우는 온라인상의 신뢰를 얻기 힘들다. 그래서 여러 사이트에서 내 사진을 요구하고 관리하고자 하는데 이것은 몇 가지 불편이 존재한다.

  • 어떤 사이트에 회원 가입시마다 내 이미지를 보내야 하는 불편
  • 이미지를 보내기 위해서는 프로필로 등록할 이미지를 내 로컬 저장소에 보관해야 하는 불편
  • 해당 이미지를 수정하거나 제거하려면, 각각의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수정해야 하는 불편
이런 것을 관리해주는 것이 오늘 소개할  Gravatar 이다. Globally Recognized Avatar라고 서비스를 한 줄로 표현한다. 참 적절하다. ^_^
이 서비스의 구현 기술은 이메일과 이미지 사이의 맵핑이다. 유저가 입력하는 인증된 이메일과 나의 아바타 이미지를 맵핑해두면, 제3의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할 때 이메일을 입력했을 뿐인데, 내 아바타 이미지를 보여주는 특이한 경험을 선사해주는 것이다. 그것도 자동으로!
이런 자동화의 이면에는 이메일을 md5 hash encode한 다음 그 문자열로 이미지의 url를 완성시켜 이미지를 가져오는 방식이다. 이미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이를 통해서 내 이메일 주소가  사진의  URL속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안 문제를 해결하였다.
이제 이 gravatr를 iOS에서 사용하는 것은 무척이나 간단하다. 일단 만들기 전에 찾아봤다. 이미 Mugunth 아저씨가 구현을 해 놓고 공개하고 있으니 가져가서 쓰면 될 것이다.
 
댓글 2개

게시자: 켬 2011년 11월 29일 in iOS개발, Uncategorized

 

하이브리드 앱 개발환경 Appspresso 소개

우리 회사에서는 유난히 하이브리드 앱에 대해서 관심이 높다. 반년 전쯤 애플 앱스토어에 업데이트 걸었다가 승인이 나기까지 한달이 넘게 걸렸던 적이 있었는데, 그 후로 회사에선 네이티브 앱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갖기 시작한 것 같다. 빠른 반응속도나 유저 경험은 좋지만, 비즈니스의 명운을 앱스토어가 쥐고 있다는 점이 네이티브 앱은 탐탁치 못했나 보다. 쫄았나? 🙂

하이브리드 앱이란 껍데기만 네이티브로 만들고 그 속 알맹이는 html5와 javascript로 채운다는 개념이다. 이것은 한번 앱스토어에 통과되면 끝. 콘텐츠를 서버쪽에서 맘대로 바꿔치기 할 수 있으니, 교육용 콘텐츠로 승인받고 음란물을 틀수도 있게 되는 것인데. 그만큼 비즈니스가 자유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 불순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내가 내 콘텐츠를 서비스 하는데 애플에 30%를 떼주는 것이 콘텐츠 사업하는 사람들에게는 칼만 안든 강도로 여겨져서 받아들이기 힘든 조건일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의 유수 언론사들도 앱스토어를 통한 판매에는 소극적인 것이다.

그리고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윈도우 폰까지 가세하면 얼마나 플랫폼이 다양하지 않나? 이걸 일일이 대응하려면 개발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하이브리드 앱은 껌데기만 개발해 놓고 그 속은 html5라니 responsible web으로 꾸며내면 적은 비용으로 여러 플랫폼 지원이 가능해진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별 내용 아닌 걸 길게 이야기 했는데, 아무튼 하이브리드 앱 만의 장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단점은 짧게 이야기 하면 성능이 쥐약이란 것. 네이티브에서 휙휙 돌아가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은 아직까지는 어려운 것 같다. html5기술의 비약적 성장으로 많이 극복되었다지만, 네이티브는 놀고 있는게 아니므로 네이티브 앱의 화려한 무공에 따라가는 것은 어불 성설일것이다. 따라서 하드웨어의 성능을 극한으로 사용하는 정말 잘 만들어진 앱은 네이티브에서 계속 나올 것이라고 봐도 요 몇 년간는 틀리지 않을 듯.

이런 치명적인 단점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 앱이 차지 할 수 있는 시장이 분명 존재한다. 그닥 반응속도 빠를 필요도 없고 화려한 하드웨어 성능도 필요없는 단순한 기능 수행정도의 앱을 찍어만들어야 한다면 하이브리드 앱이 그 대안이 될 수 있겠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앱을 맨땅에서 시작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네이티브를 완벽하게 이해한 상태에서 웹기술을 함께 접목할 수 있는 절대고수들의 영역이기에 우리 같은 사람들은 범접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가져다 쓰는 호사를 누려보자. 하이브리드 앱 개발을 쉽게 도와주는 앱스프레소가 바로 그것인데. 서양의 PhoneGap과 유사한 하이브리드 앱 개발환경이다.

간단한 회원가입을 하면 다운받을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한번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홈페이지, 다운로드 페이지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아래 동영상을 한번 보면 감이 올 것이다. 근데 소리가 없네 😦

아래는 홍보글이에요.

앱스프레소는 웹기술을 사용하여 모바일 앱을 빌드할 수 있는 무료 통합개발환경입니다.

외국의 PhoneGap과 같은 개념을 갖고 있으면서도, Eclipse 기반의 개발환경이 무척 편리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단일소스로 Apple iOS, Google Android 앱을 빌드할 수 있으며, 전세계 웹앱 도매시장인 WAC을 위한 앱으로도 패키징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Microsoft Windows Phone, RIM BlackBerry, 삼성 바다 등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순수한 국내기술로 2년여에 걸쳐 개발된 앱스프레소는 2011년 3월에 베타버전이 릴리즈되었고, 2011년 11월30일 정식버전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11월 30일은 kth 2011 개발자 컨퍼런스가 있는 날입니다. 이날 keynote 세션에서 앱스프레소가 발표됩니다.

다음은 관련된 인터넷뉴스 기사입니다.

iOS-안드로이드 앱 개발 한 번에…어떻게?

“앱스프레소 7월 정규버전 PDK 추가…완성도 높아질 것”

KTH, 지식공유 개발자 컨퍼런스 ‘H3’ 개최

앱스프레소는 개인과 기업 모두 상업적인 용도로도 무료사용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앱스프레소 소개는 http://appspresso.com/ko/about-ko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다운로드는 http://appspresso.com/ko/download-ko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복잡한 가입자정보 없이 이메일만 등록하시면 됩니다. 등록하신 이메일로 다운로드 가능한 인터넷 url 주소를 보내드립니다.

 

Xcode 4.2에서 armv6가 빠진 이유

Xcode 4.2에서 프로젝트 설정에 들어가보면 Architecture 설정부분이 있는데 이번 4.2버전부터 armv6가 기본으로 제외되었다. 설정을 추가 함으로 컴파일러 경고를 없이할 수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면 쉽게 수정가능하다.

http://www.weston-fl.com/blog/?p=3050

그런데, 왜 armv6가 빠졌는지 생각해보자면, 현재 iOS device중에서 armv6 기반은 iPhone 3 이전모델과 iPod touch 1,2세대까지다. iPhone 3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모델이고 iPod touch도 4세대가 나온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1,2세대는 참 오래전 이야기일 뿐이다.

공교롭게도 위 제외된 모델에는 iOS 5를 설치할 수 없다. 애플이 향후 iOS 5를 전략적으로 밀기 위해서 나머지 것들을 정리하려는 계산에서 Xcode 4.2에서 armv6를 제외한 것이라고 본다.

혹시, 당신이 만들고 있는 앱이 iPod touch 1,2세대까지 지원해야하는 앱이라면 armv7 뿐만 아니라 armv6도 함께 추가해줘서 호환성을 보장할 필요가 있겠다.

 
 

WWDC 2011 훔쳐보기?

WWDC 2011에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동료 두 명이 현장에 참가중이라 그들의 도움과 트위터와 각종 블로그를 통해서 접수되는 내용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이번 WWDC에서도 변함없이 예측이 난무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측 페이지는 mashable의 2011 WWDC  8가지 예측이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 iOS 위젯(안드로이드와 유사한) 기능과 새로워진 노티기능
  2. 애플이 인수한 Siri회사의 인공지능 기술이 녹아든 개인 비서 기능으로 음성으로 명령하면 길을 안내하고 레스토랑을 예약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또 Nuance 라이센스를 기반으로하는 강력한 음성인식 기술이 iOS5에 들어갈 것이란 예측
  3. 새로워진 에어포트/타임 캡슐 – 여기에도 iOS가 올라갈지 모른단다. (최피디 생각: 헐~ Apple TV에 이어 iOS가 확장일로군요)
  4. Universal Remote Computer Access – 어디서든 맥북만 있으면 내 맥으로 접근이 가능해지는 기능으로 iCloud와 Time Capsule로 가능해진다고 함. (최피디 생각: 이전에 MobileMe와 TimeCapsule로 가능했던 기능 아니었던가?)
  5. iCloud를 통한 스트리밍 음악
  6. 무선 동기화 – 30핀 아이폰 코넥터를 더 이상 쓸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7. 트위터, 페이스북같은 소셜 네트워크의 통합 – (최피디 생각: 유출 동영상으로 확인 되었으니 거의 정확한 예측인듯)
  8.  iOS와 Mac OSX와의 융합
One More Thing 배너? 이번에도 스티브 잡스가 One more thing 하면서 뭔가 이야기 할 것 같은데요. 궁금하네요~! 🙂
새로운 노티 기능에 대한 이미지
출처: http://www.macrumors.com/2011/06/06/wwdc-2011-pre-keynote-roundup-and-coverage-details/
윗쪽 상태 바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초록색이군요. 🙂
아래 내용은
에서 올라오는 문자 중계를 보고 실시간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2:00부터 약 2시간동안 발표된 WWDC 2011 Keynote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키노트 주제는 Lion, iOS 5, Cloud 이야기입니다.

Lion – 새로운 Mac OS X 운영체제

통계

  • 전세계 5천400만 액티브 맥유저
  • PC가 마이너스 1% 성장하는 동안 맥은 28%성장.
  • 맥유저의 73%는 노트북 유저.
  • 유닉스 기반으로 한 Mac OS X는 올해로 10년된 운영체제입니다.
  • Lion 에는 250개 이상의 신기능이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대표기능 소개

 Multi-touch gestures

새로운 방식의 스크롤, 핀치 줌이라는군요. 마우스의 죽음으로 표현되네요. 다양한 제스처로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매직트랙패드 수요가 늘어 날 것 같습니다.)

 

Full-screen apps

사파리, iCal, 미리보기 등이 전체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되네요.

Mission Control

“birds eyed view” Expose를 확장시킨 기능으로 실행중인 앱들이 그룹핑되고 선택하거나 스페이스(가상 데스크탑)사이를 이동시킬 수 있는 기능. 스페이스 숫자가 고정값이 아니라 동적으로 늘어나고 줄어든다는군요.

Mac App Store

올해 1월에 시작되었지만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 가장 좋은 장소가 되었음.

이전에는 Office Depo, Wallmart, Best Buy에서 소프트웨어를 샀지만 이제는 맥용 앱스토어에서 가장 많은 소프트웨어를 사고 있음.

In-app purchase가 기본 포함이고, 푸시 알림기능, 샌드박스 모델이 포함

Launchpad

간단한 제스쳐로 내가 사용하는 모든 앱을 아이패드의 스프링보드처럼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폴더를 만들어 앱들을 그룹핑할 수 있습니다.

Resume

Lion에서 각 앱은 이전 상태를 기억했다 다음 실행시 그 위치(상태)에서 동작함. 심지어 셧다운 하고 새로 시작해도 이전의 모습 그대로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Auto-save

이젠 SAVE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됨. 자동으로 작업중인 것들을 저장한다.

Versions

초간단 문서 버전 관리 가능. 문서의 모든 변경에 버전을 매겨서 해당 버전으로 되돌아가거나 이전 버전의 내용을 새 버전으로 복사할 수 있음. 타임머신(애플의 백업&버전관리 앱) 처럼 프리뷰로 버전을 비교할 수 있음.

AirDrop

컴퓨터끼리 파일을 복사하는데 USB 메모리 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Lion에서 P2P방식으로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AirDrop제공함. Finder(Mac의 파일매니저)에 AirDrop 메뉴를 선택하면 현재 내 주변 네트워크에서 보이는 컴퓨터(사람)를 찾아서 특정하면 그 사람에게 파일을 보낼 수 있게 된다.

Mail

완전히 바뀜. iPad의 그것 처럼 바뀌었음.

검색 개선

쓰레드 기능 (대화형, re:re:re:이런거 없애준듯)

기타

FaceTime, FileValut 2등 250개의 기능과 1,000개 이상의 API가 추가됨.

판매

Lion은 Mac App Store에서만 판다. DVD없음.

이제까지 유래가 없는 쉬운 업그레이드. 전체 용량은 4GB. 부팅 여러번 할 필요 없이 다른 앱 설치하듯 해주면됨.

29.99$ (최피디 생각: 올레~!).

오늘 개발자 프리뷰 공개.

7월에 일반 공개.

Lion Server

– 서버 앱, 프로파일 매니저, 아이패드용 무선 파일 공유, 푸시 알림을 서버 이용자들에게 보낼 수 있음. 위키 서버3, iCal Server 3, Mail Server 3. Xsan

iOS 5

통계

  • 현재까지 2억대 iOS device 판매됨.
  • 시장의 44%차지하는 1위의 mobile OS.
  • 첫14달동안 2천5백만대 iPad 판매.
  • iTunes Music: 150억개 노래 판매.
  • iBookstore: 1억3천만 권 책 다운로드
  • App Store: 현재 425,000 개 앱스 존재(이 중 90,000개 아이패드 전용). 3년이 안되어 140억개 다운로드. 개발자에게 25억불 지불(최피디 생각: 나에겐 한푼도 안줘놓구 ;-( ).  2억2천5백만 계정 모두 원클릭 결제.

미래가 현실로: iOS 5

  • 1,500개 새로운 API.
  • 툴의 엄청난 향상.
  • 200개의 신기능.

Notification Center 통합 알림 관리 기능

천 억 개의 푸시 알림이 보내졌었음. 이렇게 많이 쓰지만, lock상태에서는 받은 리스트가 유지 되지 못하는 문제를 보완하여 하나의 장소에서 모든 알림을 통합 관리함. (최피디 생각: 안드로이드 따라했구만~! 잘했어.)

게임등의 앱을 실행 중에 메시지가 오더라고 기존의 앱을 중단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

iMessage

3G나 Wifi를 통하여 무제한의 문제 메시지를 주고 받을수 있는 기능. iPad와 iPod touch에서도 대화할 수 있게 된다. 문자메시지, 사진, 비디오, 위치, 연락처를 교환할 수 있다. 암호화되어 전송된다. 다른 사람이 타이핑 중임을 알 수 있다. (최피디 생각: WhatsApp이나 카카오 톡과 유사한 기능)

Newsstand

모든 구독하는 잡지들이 한 곳에서 백그라운드로 다운로드 되어짐. 한국어 언어설정에서는 “뉴스 가판대”로 번역되어 있음. 최신의 잡지가 왔음이 표시되고, 들어가보면 바뀐 표지로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음. 잡지는 iBooks 라이브러리에서 구매할 수 있음.

Reminders

할일 목록을 관리해주는 앱. iCal, Outlook, iCould와 연동되어서 각 디바이스간에 자동 동기화. 위치기반으로 할 일을 등록해서 알려주도록 설정할 수 있어서, 쇼핑몰 근처에 갔을 때 구매해야하는 리스트를 보여주는 식이다.

트위터

한 주에 10억 트윗이란 엄청난 트래픽. 트위터는 대세.

트위터가 iOS에 통합된다. 설정에서 트위터를 세팅해놓으면 SSO(Single Sign On) 동작된다. 즉, 트위터 로그인 하는 어떤 앱이든 다시 로그인 할 필요 없이 한번에 로그인 됨. 또 각종 공유버튼에 트위터가 포함되어서 사파리, 사진, 비디오에서 트위터로 쉽게 보낼 수 있음. @유저명으로 자동으로 수신자를 넣을 수 있음.

Camera

빨라짐. lock 걸렸을 때 패스코드 넣을 필요없이 바로 사진찍을 수 있는 버튼 추가 됨.

볼륨업 버튼으로 사진찍을 수 있음

핀치(두 손가락을 벌리는)로 줌을 조절할 수 있음.

iCloud로 사진을 Photo Stream할 수 있다.

Photos

편집 기능 있음. 자르고 돌리고 적목감소 기능. 원클릭 보정.

사파리

모바일 브라우저 중 64%가 사파리.

90%이상의 모바일 브라우징이 사파리 엔진에서 일어나고 이것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중.

브라우져 탭기능 지원

Reader – 거추장스런 광고 등을 제거하고 내용만 뽑아서 보여주는 기능

Reading List – Instapaper 같은 기능. 한군데에서 추가/삭제하면 모든 디바이스로 갱신됨.

PC Free

동기화를 위하여 컴퓨터가 더이상 필요없다.

무선 동기화. 30핀 아이폰 라인이 더이상 필요 없어짐.

iCloud를 통하여 백업과 리스토어를 자동으로 할 수 있음.

Mail

rich-text formatting. 들여쓰기 제어. 드래그할 수 있는 주소, 중요메일 flag기능, 전체 내용 검색. 메일박스에 폴더 추가 삭제.

iPad용 swipe-to-inbox기능

기업용 메일을 위하여, S/MIME 암호화 지원

Calendar

년간 일정보기 뷰 종류 추가. iCloud 동기화 지원.

Game Center

5천만 게임 유저 사용중. (참고: Xbox live가 8년동안 3천만 유저).

Wi-Fi Sync

같은 wi-fi안에 Mac이나 PC가 있다면 iOS 디바이스를 충전하기 위해 파워에 꼽으면 동기화하게 됨. 항상 새로운 컨텐츠로 동기화 되어 있음.

아이 패드용 Multitasking 제스처

멀티테스크 전환을 위해서는 네 손가락 이상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쓸면 다음 앱으로 전환됨.

AirPlay Mirroring for iPad 2

iPad2에서 Apple TV로 연결된 큰 스크린의 TV로 무선으로 스크린을 미러(복사)할 수 있음. Wifi로 iTunes에 동기화.

기타

내장형 사전 – 텍스트 선택하면 copy메뉴 옆에 새로생긴 define 선택하면 사전으로 이동.

엄지손가락 타이핑을 위한 새로운 변형 키보드. 모든 앱에서 상태를 기억함.

새로운 개발 툴

xcode, simulator, core image 오늘 개발자 seed나감.

출시

iOS 5는 가을에 출시 (iPhone 3GS, 4, iPad 1/2, iPod touch 3세대이상)

iCloud

디바이스가 늘어나면서, 동기화가 골치아픈 문제! 이를 클라우드로 해결한다. cloud로 보내면 알아서 나머지 디바이스로 푸시하는 방식.

공짜

MobileMe는 99달러였는데 이제 오늘부터 iCloud는 공짜.

앱스토어

이제까지 샀던 모든 앱을 볼 수 있고 download from cloud 버튼을 통해서 추가 비용없이 다운받을 수 있다. 앞으로는 한 디바이스에서 받기만 하면 다른 곳에서 그냥 설치된다.

iBooks

앱스토와 같다. 구매 내역이 생기고 버튼을 누르면 새 디바이스로 간다. 북마크도 클라우드로 동기화 된다.

백업

하루에 한 번 연락처 정보를 클라우드에 백업한다. 새 폰을 사서 패스워드만 넣으면 자동으로 내려진다.

클라우드에서의 문서

Pages, Numbers, Keynote 모두 클라우드로 백업 동기화 됨.

iCould Storage APIs

개발자도 iCloud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가져올 수 있게 된다. NSUserDefaults같은 앱의 설정을 클라우드에 올리 수 있게 되었음.

Photo Stream

iCloud를 이용하여 사진을 스트리밍으로 공유함.

30일동안 최근 1000장만 저장됨.

iTunes in the Cloud

구매 내역을 내려받고 필요한 앱이나 미디어를 받을 수 있음. 자동으로 받게 할 수 도 있음.

256kbps

원곡이 256kbps보다 질이 낮더라도 클라우드에서 256kbps를 찾아서 다운받아 준다.

백업 공간 5GB

메일과 문서 백업을 위한 5GB 무료 저장공간. 구매한 음악, 앱스, 책은 포함되지 않음. 포토 스트림도 제외된 크기.

공개 일정

오늘 개발자 베타를 공개.

가을에 모든 디바이스에 작동될 것임. iOS5에 iCloud 전기능이 배포됨.

iTunes Match

iTunes music store에서 구매한 것 뿐만 아니라 내가 개인 적으로 구매한 CD를 rip한 것을 클라우드에 올려 스토어에서 좋아할 것 같은 노래를 찾아 주는 서비스. 몇 분만에 추천해준다. 2만곡이 넘어도 24.99달러로 서비스해줌. (아마존은 200불) 이를 위해서 제3 데이터 센터를 North Carolina에 대규모로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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