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월간 보관물: 6월 2014

현충일

현충일! 조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 선조들의 결정에 감사하며,오늘 주어진 자유를 감사하며 제 일을 하겠습니다.

자기 목숨보다 다른 이를 위해서 내어 주는 것만큼 더 큰 사랑이 없다고 성경말씀에서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희생의 순간에 저는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더욱 부끄럽습니다.

이웃이 고통받을 때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겠습니다.

최피디

 
댓글 남기기

게시자: 켬 2014년 6월 6일 in Uncategorized

 

서울불편신고 앱

주말에 가족들과 동네 놀이터에 갔다가 시설물이 훼손되어 애들이 놀다 다치겠더군요. 불현듯 서울시에서 이런 때 쓰라고 만든 앱이 있다고 들은게 생각나서 앱스토어 열고 서울시 안전 이렇게 검색했더니 다산콜센터 앱만 뜨는 게 아닌가요? 그래서 그 신고기능 거기 포함되어 있을까싶어 다산콜센터 앱을 내려받았지요.

20140603-214509-78309126.jpg
아니나 다를까 불편신고 라는 앱이 딱 있었고 이를 내려받아서 켜봤습니다. 서울시에서 만든 앱을 처음 써보는 거라 약간 기대감도 있었구요. 짜잔! 첫 화면은 이랬습니다.

20140604-075110-28270710.jpg
다소 실망스러운 화면 설계지만 공공부문 앱에 너무 많은 걸 바란다며 스스로 달래며 사용해보았어요. 이름과 전화번호를 한번 입력해 두면 앱에 계속 저장되구요. 일종의 로그인인 셈이죠. 개인정보 입력이 끝나면 이제 신고를 해봅니다. 두 단계로 신고가 이뤄지는데요. 먼저 아래 스샷처럼 위치를 잡고 사진과 설명을 등록하고 신고를 마치면 됩니다.

20140604-083544-30944026.jpg20140604-083544-30944173.jpg  

신고되면 등록했던 휴대폰으로 문자 알림이 오며 이후 진행상황도 문자로 알려줍니다. 일요일에 신고했고 월요일에 관련부서 담당자에게 전화로 설명을 듣고 문자로 처리 현황도 공유되었습니다.

20140604-084346-31426532.jpg
아쉬운 점은 앱이 좀 더 완성도가 높으면 좋겠어요. 신고 등록이 완료되고 난 다음 완료 메시지가 없어 ‘어라 다시 등록해야하나?’ 고민하게 만들어서 불편하고 위치 설정을 위해 지도를 움직일 때마다 주소를 매번 받아오느라 시간이 1-2초 정도 걸리는데 지도상에서 위치를 다 잡은 다음에 주소를 가져오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서울시에서 만든 앱을 써 봤는데요. 제 점수는 100점 만점에 80점 정도 드리고 싶군요. 앱의 UI/UX를 고치면 더 높은 점수도 가능할 것입니다. ^^

최피디

 
댓글 남기기

게시자: 켬 2014년 6월 4일 in Uncategorized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서명

예배 마치고 나오는데 세월호 진상규명 서명을 진행하고 있어 동참했습니다.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교회의 사회적 책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로 보입니다.

20140601-125940-46780770.jpg

약한 사람들 편에 섰던 예수님의 행적을 본받아 그리 살아야 할 것입니다.

 
댓글 남기기

게시자: 켬 2014년 6월 1일 in Uncategorized